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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4세인 가수 김완선이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의상을 선보였다.
김완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꽃' 25일 음원 공개, 가을과 어울리는 발라드"라는 글과 함께 무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완선은 스탠드 마이크 앞에서 요염한 포즈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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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