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이 남편과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머니S DB


배우 김성은이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정조국과 애틋한 감정을 드러낸다.


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는 11일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9회에서는 '13년 차 육아 베테랑' 김성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

최근 녹화에서 스튜디오에 자리한 김성은은 박미선, 하하, 인교진 3MC와 인사를 나눈 뒤 삼 남매와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남편과 떨어져 있다 보니, 아들과 공동육아를 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성은은 "현재 제주도에서 축구 코치로 활동하는 남편 정조국과 2~3주에 한 번 만난다"라며 " 아직도 뜨겁다"라고 말해 현장 관계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성은은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이라는 '고딩엄빠'의 공식 질문을 받았다. 김성은은 눈을 질끈 감은 채 생각에 잠기다, "도저히 상상이 안 간다"라며 "지금도 아이 같은데"라고 호소했다.


이에 하하는 "지금 우리 첫째가 열살인데, '중딩엄빠'인 아이들도 있다"라며, 어린 나이에 힘든 부모의 길을 걷게 된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김성은도 "벌써 눈물이 나려고 한다"라며 공감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