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러시아군이 수세에 몰리면서 총사령관이 교체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세르게이 수로비킨 공군사령관을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 작전 지역 합동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육군 대장인 수로비킨 총사령관은 타지키스탄, 체첸, 시리아 등에서 전투 경험을 쌓았다.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는 러시아 남부군 사령관을 맡았다.
러시아가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총사령관이 교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점령지를 탈환하면서 군대 지도력에 대한 불만이 커져 이런 결정이 나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달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점령지의 500㎢가량을 우크라이나에 빼앗겼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