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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오후 진아름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모델 진아름입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과 남궁민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진아름은 "성숙되고 예쁘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소감을 이야기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남궁민과 절친한 배우 정문성이 맡았다.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축가를 불렀다. 설현을 비롯해 그룹 2PM의 이준호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이준혁, 하도권, 김강현, 유하준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만나 연을 맺었다. 이후 2016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올해로 7년째 사랑을 이어왔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에서 분노조절장애를 지닌 재벌 3세 '남규만' 역을 맡아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김과장'(2017) '조작'(2017) '닥터 프리즈너'(2019) '스토브리그'(2019~2020) 등이 흥행에 성공했다. 그는 현재 SBS TV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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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