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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모바일 게임 사업에 집중해왔던 넥슨이 PC콘솔 신작을 출시한다. 게임 장르 다양화와 플랫폼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워헤이븐'(구 프로젝트HP), '퍼스트디센던트'(구 프로젝트 매그넘), '베일드 엑스퍼트'(구 프로젝트D),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등의 출격을 앞두고 있다.
'워헤이븐'은 중세배경 16대16 대규모 백병전의 재미를 강조한 전투 액션 게임이다.
언리얼엔진5로 개발 중인 '퍼스트디센던트'는 슈팅게임과 역할수행게임(RPG) 장르의 재미를 결합한 루트슈터 장르다. 이 게임은 와이어를 이용한 특수 이동과수십 종의 총기 아이템, 각자의 고유한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10종이 등장한다.
3인칭 슈팅 게임 '베일드 엑스퍼트'도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개성 있는 9명의 요원을 조합해 5대5로 팀대전의 재미를 강조했다.
PC·콘솔·모바일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레이징 장르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넥슨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4K 초고화질(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도입해 더욱 실감나는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신작 PC 콘솔의 출시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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