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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광주·전남지역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6000명, 2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일용·임시근로자의 일자리는 줄었다.
14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9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고용률은 59.0%로 전년동월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7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0.8%)증가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3000명, -4.0%)▲도소매·숙박·음식점업 (-5000명, -3.0%)▲건설업(-2000명, -2.3%)등에서 감소했으나▲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000명, 19.2%)▲광공업(8000명, 8.3%)▲농림 어업(3000명, 26.3%)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4000명(5.9%)증가했으나▲일용근로자는 9000명(-25.3%)▲임시근로자는 5000명(-3.5%)각각 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명(-1.6%)감소했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전남 지난 9월 고용률은 67.6%로 전년동월대비 1.3%포인트 상승했다.
15세이상 취업자는 103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2.0%)증가했다.
산업별로 건설업(-8000명, -10.7%)▲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2.1%)▲광공업(-1000명, -0.5%)에서 감소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3000명, 7.9%)▲농림어업(1만3000명, 5.6%)▲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000명, 1.0%)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3000명(3.2%), 일용근로자는1000명(1.5%)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1만1000명(-5.8%)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10.6%) 증가했고, 실업률은 1.5%로 전년대비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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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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