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데이즈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스페셜 에디션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엔하이픈과 코오롱스포츠의 화보를 공개했다.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 일곱 멤버들의 개인 커버와 단체 커버까지, 총 여덟 종류의 다채로운 커버 속에서 코오롱스포츠의 새 시즌 스타일을 누구보다 아름답게 소화한 엔하이픈의 존재가 빛난다.


싱글 커버 속에서 멤버들은 저마다 '부캐'를 부여해 각각 태권도 선수, 프로 게이머, 스케이트보더, 축구 선수, 운동선수, 비디오 프로듀서, 댄서 등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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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정원은 코오롱스포츠와 데이즈드의 조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아웃도어 브랜드인 줄로만 알았는데 오늘 보고 그 이미지가 완전히 깨졌어요.'데이즈드'와 '코오롱스포츠'의 조합도 정말 신선했고요."

이른바 '천사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맏형 희승은 "노래엔 박자, 음정, 그루브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섞여 있는데 의도적으로 그 요소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거예요."라며 말하듯이 노래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는 "자신 있다고 대답하려면 타당한 근거와 실속이 있어야 해요."라며 '멋'을 정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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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안에는 "다른 건 몰라도 확실한 믿음이 하나 있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준다면 타인도 저의 그런 모습을 가감 없이 사랑해 주실 거라는."이라며 성숙한 자기 믿음이 있었고, 지난 2년간 다양한 해외 경험, 연기, 음악 방송 MC 등 두루 경험을 축적한 성훈은 "예전보다 여유가 생겼어요. 여전히 부족하지만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고 있어요."라며 성장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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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우가 가장 잘한 것은 다름 아닌 엔하이픈이 된 것이었다. "꾸준히 열심히 활동한 거요. 제게 맞는 일을 잘 골라 한결같이 해 온 거, 시간이 지날수록 잘했다고 생각해요." 서울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에 나선 소년들. 니키가 생각하는 관전 포인트는 다름 아닌 춤이다. "엔하이픈의 퍼포먼스는 체력소모가 크고 어려운 편이에요. 이번 콘서트의 세트리스트를 보면서도 생각했어요. 우리의 강점인 강렬한 퍼포먼스를 투어 콘서트를 통해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한편 엔하이픈의 화보 및 인터뷰는 데이즈드 스페셜 에디션과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