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본그룹이 '제1회 본그룹 창업가 발굴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창업가 발굴대회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한 창업 공모전으로 외식 및 비(非)외식, 프랜차이즈 및 비(非)프랜차이즈,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본그룹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본선 대회에는 본그룹 김철호 회장, 프랜차이즈사업 법인 본아이에프 이진희 대표 등 그룹 내부 심사위원과 IPO·M&A 컨설팅 기업 SV 파트너스 김태영 대표, 사내벤처로 시작한 카델 권지용 대표 등 신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총 6인이 심사를 맡았다.

이번 창업가 발굴대회에서는 당구장 프랜차이즈 사업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고령친화사업이 최우수상, 전통주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 사업이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이들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팀 각 3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됐다.


본그룹 관계자는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본그룹과의 협업, 또는 신사업 아이템을 제안해 주신 참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사업의 혁신이나 신사업 전략을 가진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를 시작으로 창립기념일이 있는 9월에 '본그룹 창업가 발굴대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