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티캐스트, 인도네시아 정부 주도 전기차 대전환… 차지인 현지 합작사 설립 지분보유 부각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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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플랫폼 기업 차지인이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충전시장 선점을 목표로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소식에 알티캐스트의 주가가 강세다.
17일 오후 1시10분 현재 알티캐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55원(2.94%) 오른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현대자동차가 올 초 전기차 생산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후 정부 주도 아래 전기차 시대로의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시장에서의 영토확장을 위해 차지인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기업 '타이드', 인도네시아 결제 솔루션 IT회사 '세토(CETHO)'는 1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합작사(조인트벤처)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차지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충전기 플랫폼을 운영하고 타이드는 전력회사의 원격 검침 연동을 진행한다. 두 회사는 완속·급속 전기차 충전기 설치와 V2G (Vehicle-to-grid, 전기자동차를 전력망과 연결해 배터리의 남은 전력을 이용하는 기술) 연동 충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알티캐스트는 차지인 지분(16.67%) 보유하고 있다. 이번 소식에 알티캐스트의 수혜가 기대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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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