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에버튼전에서 부상을 당한 히샬리송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팀 동료 히샬리송이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히샬리송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7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그는 경기 후 목발을 짚은 모습이 포착되는 등 다음달 열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을 뛰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히샬리송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며 "부상이 있는 것은 맞지만 월드컵을 놓칠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2주 정도의 휴식과 재활 후 복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히샬리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후에 돌아오겠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히샬리송은 올시즌 시작 전 에버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EPL에서 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