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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보고회에서 한예종 동기 김성철과 함께 작품하게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날 한예종 10학번 동기인 김성철과 호흡하게된 소감에 대해 안은진은 "학교 다닐때 공연을 두 개 정도 같이 했다. 제가 떨고 있으면 무대에서 잘 잡아줬다. 이어 '올빼미'로 만난다고 하니 설레고 기대되더라"고 말했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담은 스릴러다.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한다. 내달 11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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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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