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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부킹 서비스 XGOLF가 가을철 단풍 구경과 골프 라운드를 함께 할 수 있는 투어를 추천했다.
18일 산림청에 따르면 단풍이 50% 이상 물들었을 때를 절정 시기로 예측하고 있다. 보통 산간지역이 많고 기온이 낮은 강원 지역이 가장 먼저 울긋불긋 물든다. 올해 강원 지역의 단풍 절정 시기는 10월 24일부터다. 이후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단풍을 구경할 수 있다.
XGOLF는 가장 먼저 붉은 옷을 입는 강원 지역의 골프장으로 버치힐 컨트리클럽과 용평 컨트리클럽을 추천했다. 이들 골프장은 평창 산간지역에 있어 산을 수놓는 단풍과 라운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충남 부여에는 무량사, 부소산성 등 단풍 명소가 곳곳에 있다. 부여 백제 컨트리클럽과 롯데스카이힐부여 컨트리클럽은 조식과 36홀 그린피, 숙박이 포함됐다.
전남 순천 '파인힐스 골프&호텔' 투어를 이용한다면 평점 9.5점 이상의 골프장에서 라운드와 함께 단풍 구경 후 숙박까지 가능하다. 경북 상주 블루원상주 컨트리클럽도 단풍 구경 명소로 유명하다.
XGOLF 관계자는 "투어 담당자들이 시즌에 맞는 골프장을 면밀히 따져 회원들에게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니즈에 귀기울여 최적화된 골프장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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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