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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리버풀의 미래로 불렸던 레이튼 맥스웰(웨일스)이 마약 범죄와 연루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은 "맥스웰이 600만파운드(약 96억원) 상당의 코카인 소유와 판매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스웰은 자택에 다량의 코카인과 헤로인 등 마약류를 보관했다. 현금 250만파운드(약 40억원)와 계량기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 프로로 데뷔한 맥스웰은 당시 비슷한 또래 스티븐 제라드와 제이미 캐러거와 함께 리버풀의 미래라고 불리기도 했다. 1군에서 오래 버티진 못했고 이후 다른 팀을 전전하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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