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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0-2로 패했다. 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22 미국 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4년 만에 오른 NLCS 무대 첫 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에 무너졌다. 필라델피아는 4회초 브라이스 하퍼의 솔로포와 6회초 카일 슈와버의 1점 홈런으로 2-0으로 앞서갔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매니 마차도와 조시 벨이 기회를 살리지 못해 역전에 실패했다.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 다르빗슈 유는 7이닝 동안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벌였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 타선은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를 상대로 1안타에 그쳤다. 휠러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샌디에이고는 영봉패를 당했다.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오는 20일 오전 5시35분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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