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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보드진 킬리안 음바페의 태도에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PSG의 경영진은 음바페의 불성실한 태도에 질리기 시작했다"며 "배신감을 느낄 정도"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올시즌 시작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PSG 잔류를 택하고 오는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음바페가 구단의 약속 불이행으로 PSG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내년 1월 팀을 떠난다는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음바페는 지난 17일 마르세유와의 리그앙 홈경기에서 승리한 후 "나는 클럽에 화나지 않았다"며 "PSG를 떠나겠다고 요청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적·불화설과는 별개로 음바페는 올시즌 14경기에서 12골을 넣으며 쾌조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PSG는 오는 22일 오전 4시 아작시오와 리그앙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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