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유쾌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말괄량이스러운 면모를 발산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룹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3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tvN 드라마 '슈룹' 촬영 현장에서 출연진·제작진과의 케미를 자랑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기품있는 중전마마 복장을 한 김혜수는 해맑은 표정으로 제작진에게 직접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덩실거리며 춤을 추거나 앉아서 다리를 통통 튀기는 등 개구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유쾌한 중전마마♥"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배우" "독보적인 매력의 소유자" "카리스마에 가려진 귀여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인 갓혜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가 주연을 맡은 '슈룹'은 지난 15일 첫 방송됐으며 9.1%의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슈룹'은 자식들의 위기 앞에 기품을 버리고 왕실 골칫거리 왕자들을 왕세자로 만들어야 하는 중전의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