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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이 충북 증평군과 강원 횡성군에 대한 선진 관광시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민선 8기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및 특색있는 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 증평군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에 대한 시찰을 진행했다.
특히 이재영 증평군수와 오찬을 통해 양 기관의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
이후 강원도 횡성군 루지체험장을 방문해 횡성군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돌아보고 루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은 충북 증평군과 강원 횡성군의 우수사례를 접하면서 우리 군의 적합하고 실현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군만의 특색을 살리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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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