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성우들의 무대를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까지 확장하기 위해 한국성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2의 SK텔레콤 전시관. /사진=SK텔레콤


대한민국 대표 성우들이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생겼다. SK텔레콤은 성우들과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 이프랜드를 더욱 내실있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은 한국성우협회와 함께 성우들의 활동 영역을 이프랜드까지 확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 체결로 메타버스 세상에서 매력적인 음성의 성우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향후 이프랜드에서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들이 활동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기획, 운영, 홍보할 계획이다. 출연하는 성우들이 이프랜드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서 지난 3일부터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들과 함께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 '니맘내맘 역할대행 주식회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매주 월, 화 19시에 진행되는 메타버스 라이브 연극은 현재 5회까지 진행되는 동안 2000여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 장은 "대한민국 대표 목소리 장인들인 한국성우협회 성우들이 이프랜드에 대거 유입되며 이프랜드 콘텐츠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