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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결혼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찬혁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집에 혼자 있는 게 힘들다"며 "혼자 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사람을 만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오직 한 사람"이라며 "나랑 평생 함께할 사람인 부인"이라고 소신을 전했다.
그러면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찬혁은 "결혼이 유일한 꿈"이라며 "상대만 있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결혼하고 싶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해당 방송분은 지난 17일 이찬혁과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새롬의 열애를 추측하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에 따르면 이찬혁과 새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곳에 방문한 사진을 올리거나 비슷한 꽃 그림을 게재하는 등 럽스타그램을 남겼다. 두 사람은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기도 하고, "지인이 운영하는 공방에 이찬혁과 새롬이 방문해 작품을 사 갔다"며 네티즌들의 목격담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이찬혁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프로미스나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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