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동순두부 제공


코로나가 서서히 종식되어 가면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 개수가 창업 전 확인해야 할 필수사항으로 손꼽히고 있다.


직영점은 브랜드 운영 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테스트 하면서 데이터를 축적하고, 가맹점주가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로 프랜차이즈 본부의 직영점 운영 경험이 가맹 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이 가운데 직영점 개수가 전체 매장의 21%를 차지하는 북창동순두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체 77개 매장 중 무려 16개 매장이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북창동순두부는 먹자골목, 오피스상권, 쇼핑몰 등 다양한 상권에서 중/소형매장, 푸드코트 등의 타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직영점이 16개점에 달하는 북창동 순두부는 테스트되지 않은 타입의 매장은 가맹으로 내주지 않고, 직영점으로 테스트한 후 성공적인 모델로 검증된 후에만 가맹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영점에서 진행한 다양한 메뉴 테스트와 상권에 따른 마케팅 진행 노하우 등을 가맹점에 안전하게 전파하고 있다.


북창동순두부 관계자는 "북창동순두부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테스트는 직영점에서만 진행할 예정이다. 가맹점주가 믿고 따를 수 있는 본부가 되기 위해 앞장서겠다"라며 "북창동순두부가 운영된지 올해로 21년째이다. 국내 대표 순두부 프랜차이즈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롱런 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브랜드를 위해 북창동순두부 브랜드 만의 경쟁력있는 포지셔닝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북창동순두부는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2022년 5월 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시작으로 안양 엔터식스, 신월, 동대문, 대구시지점, 부천스타필드 등 연달아 매장을 오픈하고 있고, 영종 하늘도시에도 입점이 확정되어 10월 말 매장오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