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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3년 만에 실시한 대규모 신규 채용에서 합격한 새내기 승무원들이 약 9주의 교육 과정에 돌입하며 비행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21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지난 7월 신입 객실인턴승무원 신규 채용을 실시했으며 전형 과정을 거쳐 90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60명이 지난 19일 입사해 3일 동안 조직의 구성과 조직문화, 항공사 직무를 이해하는 기본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통해 정홍근 대표와 함께 티웨이항공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오는 24일부터는 8주 동안 객실승무원 업무를 수행하면서 필수적인 안전과 서비스 교육이 진행된다. 항공 보안, 비상절차, 기내방송, 기내서비스 등 전반적인 교육을 수료한 뒤 서울·대구 ·청주 가운데 지원 시 선택한 근무지에서 객실승무원으로서의 본격적인 비행 업무를 시작한다. 나머지 30명도 다음 달 입사해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 전반은 김포공항 소재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요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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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