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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소연이 예비남편 조유민과의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올 시즌, 고생 많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조유민은 지난 24일 열린 'K리그 어워즈 2022'에서 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로 선정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재킷에 안경을 매치한 조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명품 브랜드 샤넬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소연은 "MVP·베스트 11 후보라는 소식에 슈트에 달아 주려던 브로치를 승격에 더 집중하기 위해 시상식을 반납했다"며 "귀여운 출근룩으로 대신했다"고 덧붙였다. 조유민의 출근룩을 직접 코디하며 패션 센스를 뽐낸 소연이다.
9세 연상연하 커플인 소연과 조유민은 3년 열애 끝에 다음달 결혼에 골인한다. 두 사람은 현재 신혼 생활을 시작한 상태지만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인 조유민의 시즌이 종료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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