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만원 관중을 기록한 플레이오프 1차전 관중석 모습. /사진= 뉴시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도 '만원 관중' 속에 열린다.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권 2만3750장이 경기 시작 약 2시간을 앞두고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매로 2만3700장이 팔렸고, 현장 판매분 50장이 경기 전에 판매됐다. 지난 24일 열린 1차전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 들어서면서 포스트시즌 열기가 달아오르는 모습이다.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KT위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는 만원 관중이 들어섰다. 그러나 키움과 KT위즈가 맞대결한 준플레이오프는 5경기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이날 매진으로 올해 포스트시즌 8경기 누적 관중은 12만683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