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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고우림 부부의 '명품' 답례품 구성이 공개돼 화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빈 초이스'에 '연아 언니 결혼식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연아·고우림 부부의 입장부터 버진로드 퇴장까지 모든 결혼식 순간이 담겼다.
김연아·고우림은 3년 열애 끝에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김연아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디올의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답례품으로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답례품은 20만원대로 알려졌다.
영상에 따르면 답례품은 세럼·아이세럼·로션·크림·파우치·마카롱 등으로 구성됐다. 이에 최다빈은 "연아 언니와 너무 잘 어울리는 디올 답례품"이라며 감탄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진심으로 전하는 감사 인사가 감동이다" "명품보다 빛나는 마음씨" "퀸연아의 클래스는 역시 남다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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