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노후 장기공공주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개선과 주거생활서비스의 질적인 향상을 아우르는 공간복지 실현을 위해 주거 관련 전문가와 함께 포럼을 개최한다.
LH는 제주연구원,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등과 공동으로 '노후 장기공공주택의 주거서비스를 통한 공간복지 생태계 조성방안'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LH, 제주연구원,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한국주거학회는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서비스 분야의 사회적·정책적 기반조성과 지속가능한 주거서비스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포럼은 26일 오후 2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제주연구원에서 진행되며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섭 LH 주거생활서비스처장이 '공공임대단지 공유시설을 활용한 LH 주거생활서비스 사례'를 통해 그간 LH가 입주민에게 제공한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례를 소개한다. LH는 주거생활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주거공간으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하성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이사장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서비스와 장기공공임대주택'을 주제로 진행하며 노후 공공주택의 시설개선과 주거복지와 관련한 내용으로 총 4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는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좌장) ▲강기관 LH제주지역본부장 ▲강지연 서울주택도시공사 수석연구원 ▲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 ▲김경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부원장 ▲박수영 서귀포동홍3 영구임대단지 관리소장 ▲박지영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연구위원 ▲양창훤 제주특별자치도 건축과장 ▲이성용 제주연구원 연구기획실장 ▲이주형 서울유니버설디자인센터 책임연구원 ▲조승연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가 토론에 참여한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LH는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을 위해 주거 성능 향상과 생애주기별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오늘 토론을 통해 도출되는 의견들을 반영해 더 다양하고 내실 있는 주거생활서비스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