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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코스모신소재가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3분기 매출 1338억원, 영업이익 10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73.9%, 영업이익은 74.2% 증가했다.
코스모신소재는 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업계 침체로 이형필름 수요가 줄었지만 주력 품목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상승세가 이어져 매출 및 영업이익 상승세가 계속됐다고 전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 이어 주력 품목인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주요 제품인 NCM(니켈·코발트·망간)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대규모 증설, 전구체 신설 등 주력 업종의 확대가 계속되고 있어 고무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추세가 4~5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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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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