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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현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과 서울SK 최준용이 경기 도중 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에 회부됐다.
KBL은 26일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8기 제2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L은 이 자리에서 조 감독과 최준용과 관련된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조 감독은 지난 22일 전주 KCC와의 원정 경기 후반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 최준용 역시 지난 25일 홈에서 열린 현대모비스 전에서 경기 운영요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용은 족저근막염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데 벤치 구역에 출입해 구역 규칙을 위반한 행위도 심의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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