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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탄 크뢴케 아스널 구단주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파운드(약 824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27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아스널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1억3000만파운드(약 2135억원)를 투자해 가브리엘 제주스와 올렉산드르 진첸코, 파비우 비에이라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불과 승점 2점차로 쫓기고 있어 선두권의 위협을 받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 막바지에도 선두권 경쟁을 하기 위해 선수층이 두꺼워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유로파리그와 연말 박싱데이를 견뎌내야 해 그라니트 자카와 부카요 사카 등 팀의 주축들의 피로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겨울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선수영입을 예고하고 있다.
아르테타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는 브라질의 신성 다닐루 올리베이라(파우메이라스)와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미하일로 무드리크, 비야레알의 예레미 피노다. 다닐루는 2200만파운드(약 363억원)로 이적료가 책정돼 있으며 무드리크와 피노는 2500만파운드(약 412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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