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핼러윈을 앞둔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2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30일 오전 6기준 149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쳐 모두 225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사상자들은 병원 20여곳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 대부분이 10~20대이며 외국인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15명이다.
현재 상태가 위중한 중상자가 19명이어서 당국은 사상자가 추가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날 인명 피해는 2014년 '4·16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