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애플의 3분기 실적 호조에 관련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31일 오전 9시52분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3.56%) 상승한 29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애플은 지난 28일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901억5000만달러(약 128조2834억원), 주당 순이익은 1.6% 늘어난 1.2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아이폰 프로 맥스의 경우 불황을 모르는 소비 양극화의 중심에 있는 핵심 제품으로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동 부분의 수혜를 지속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애플은 아이폰 14 맥스와 아이폰14가 예상보다 판매가 부진한 반면 프로 맥스와 프로가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2023년 하반기 아이폰 15에서 프로 맥스와 프로 비중을 현재 55%에서 65%까지 높일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흐름은 동사의 2023년 실적 개선의 가시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