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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꿈에 방송인 서장훈이 나왔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대학교 동아리 MT에서 선배가 잠을 자는 동안 자신의 이름을 불러 '썸' 관계인지 궁금하다는 22세 대학생 고민녀의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연에 MC 서장훈·김숙·한혜진·주우재 등은 "썸이 아니다"라고 외쳤으나 곽정은은 "썸이 맞다"고 주장했다. 곽정은은 "무의식에 지배됐다"며 "잠자면서 생각나면 끝"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오늘 아침에 '장훈 오빠!' 이러면서 깼다"고 반박에 나섰다. 주우재 역시 "나도 '곽정은!' 이러면서 일어났다"고 거들었다. 서장훈은 "자기 전에 특정 프로그램이나 영화 보면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부연했다.
곽정은이 "꿈에 나오면 좋아하는 것이라고 한다"고 거듭 주장하자 한혜진은 "오늘 아침에 장훈 오빠가 (꿈에) 나왔다고요"라며 웃었다. 김숙은 "매일 좋아하지도 않는 좀비 꿈을 꾼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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