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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3일 지역본부 4층 라운지에서 임직원과 내방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쌀 빵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문화 변화로 쌀 소비가 크게 줄면서 쌀 소비량 확대를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 강진에서 가공한 쌀귀리빵을 비롯해 비건 소금빵, 비건 모닝빵, 쌀 콘치즈빵, 쌀 카스테라 등 전남 각지에서 만든 여러 종류의 쌀 빵을 선보였다.
쌀로 만든 빵은 밀가루 빵에 비해 식감이 좋으며,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서홍 본부장은"이번 행사는 1인당 쌀 소비량 감소 등 어려운 농업현실을 극복하고 쌀 소비확대에 앞장서고자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쌀로 만든 제과·제빵점이 늘어나 전남 쌀 소비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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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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