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스타트업 기업 단신 모음이다.


◆ 디지털케어 전문기업 픽셀로, 홍콩 현지법인 설립

디지털케어 전문기업 ㈜픽셀로(대표 강석명)가 지난 10월 25일 홍콩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및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픽셀로의 첫 해외 지사인 홍콩 법인은 지난 8월부터 홍콩 법인 설립 작업을 진행해 현재 법인 정상 가동을 위한 작업을 완료했다. 픽셀로는 K-컬쳐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홍콩에 법인을 설립하면서 국내와 비슷하고 한류 문화와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시장인 만큼 높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이번 홍콩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도전을 넘는 혁신으로 글로벌 디지털케어 시장을 강화하고, 다변화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픽셀로는 미국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에 런칭 중이며, 픽셀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적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머니스테이션, 소셜 투자콘텐츠 증권사 MTS 탑재 확대

인베스트테크 스타트업 ㈜머니스테이션(대표 이정일)이 자사의 소셜 투자 플랫폼 '머니스테이션' 금융 콘텐츠가 탑재된 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이 총 5곳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투자자는 증권 거래앱 내 종목토론 기능 또는 머니스테이션 시그널엔진 부가서비스을 통해 투자 판단을 돕는 머니스테이션의 집단지성 경제, 금융 콘텐츠, 투자 아이디어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쉽게 소비하고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삼성증권 ▲하이투자증권▲DB금융투자 ▲SK증권 ▲유진투자증권에서 서비스 중이고 이미지, 텍스트, 영상 및 링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정보를 지원하며 향후 모든 증권사로 공동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일 머니스테이션 대표는 "온라인/디지털 미디어가 급속도로 발달하며 투자정보의 다양한 해석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에 적합한 머니스테이션 금융 콘텐츠를 대형 사용자 트래픽을 보유한 증권사 MTS와 공유해 더욱 많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사 서비스 내 누적된 투자 콘텐츠의 전문성, 건전성, 시의성 및 다양성 등 여러 항목에서 다수의 증권사로부터 적어도 1년 이상 검증기간을 거친 후, 높은 평가를 받아 빠르게 공동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