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달라진 남편의 모습에 셋째 아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현영이 사업가 남편에 또 다시 반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현영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현영은 "결혼 10년 차"라고 밝혔다. 이에 MC 오지호는 "아직도 남편이 예뻐 죽겠냐"며 "제가 제보받은 게 있다"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영은 "결혼 10년 차가 되더니 남편이 조금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 몸이 헐크처럼 단단하고 성격은 무뚝뚝하다"며 "완전 상남자 스타일이었는데 요즘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설거지·빨래를 해주고 육아랑 살림도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셋째 아이를 가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현영은 "(남편의 변한 모습이) 예뻐 죽겠다"며 "저는 셋째 아주 가능하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