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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닷새 연속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번 윤 대통령의 조문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 연속 조문이다.
이날 윤 대통령의 조문엔 김대기 비서실장,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김일범 의전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8시30분에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참석으로 동행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오전 이태원 합동분향소와 이태원역 인근 추모공간을 방문한 데 이어 저녁에는 부천과 서울 소재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희생자 빈소를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서울광장 분향소를 찾은 것은 지난달 31일을 시작으로 지난 2일과 지난 3일을 비롯해 이날 포함 네 번째다. 이에 윤 대통령은 국가애도기간인 오는 5일까지 계속 합동분향소를 조문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4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한·독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부부는 한독정상회담에 앞서 이날 오전 서울광장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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