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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은 전라남도와 함께 지역 농어가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상품 판매 촉진 및 소득안정을 위해 오는 11월 7일부터 '우체국쇼핑 전라남도 고객감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지역 우수상품 35개 업체의 90여개 상품이 선보인다.
전남도는 지역 상품들의 판로를 열어주기 위해 20% 할인쿠폰 등 온라인 마케팅과 판촉 비용을 지원해 고객들은 일부 품목에 최대 40%의 할인 혜택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 전라남도 고객감사 할인전 단독 배너를 설치해 판매 지원에 나서는 한편 우체국 대표 특가전을 통해 매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남지방우정청은 2019년부터 산지폐기에 놓인 해남 배추 판매를 시작으로 해마다 자연재해 및 가격 폭락 피해 농가 돕기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강진군 장미와 작약, 함평군 양파 농가 돕기 행사진행을 통해 3만70000여건을 판매해 농가의 손실 보전과 농산물 시장가격 안정화를 도왔다.
송관호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쇼핑 할인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생산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남지역 내 농어민· 지역 소상공인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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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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