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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가은제2농공단지 내 신규투자 업체인 초이스엠코리아와 공장신축 및 생산라인 신설 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은 신현국 문경시장,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김경환 산업건설위원장과 김원경 초이스엠코리아 대표, MOU 체결에 도움을 준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정무 루왁코리아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육류포장품 및 냉동육가공 기업 초이스엠코리아측은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가은제2농공단지 내에 내년까지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28억 원을 투자하고, 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문경시와 MOU를 체결한 초이스엠코리아 측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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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