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머스와 공근농협이 혈당도우미 '황후의아침'을 선보였다. (메디머스 제공)


건강기능 농축수산물 생산 전문기업 메디머스(대표 김종현)가 공근농협(조합장 김장섭)과 함께 횡성군 공근면 수백, 매곡, 덕촌리 일대 농지 약 22ha(63,450평)에서 혈당도우米 재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공근농협 관계자는 재배한 다미품종 벼에서 바나듐 함유량을 국가공인기간에 분석의뢰한 결과 kg당 3.63mg으로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바나듐은 인슐린 대체제로 항당뇨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금번 수확한 혈당도우米(바나듐쌀)은 코팅형 기능성쌀(도정한 쌀 겉면에 바나듐을 입히는 방식) 생산방식과 달라 쌀을 씻거나 밥을 짓는 과정에서도 영양 성분의 손실이 없어서 메디머스만의 기술 우위성을 갖고 있다.

메디머스 김종현대표는 "황후의아침 혈당도우米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진 '바나듐'이 함유돼 당뇨병에 인슐린과 유사한 혈당 조절 효과가 있다"라며 "혈당도우米는 그동안 혈당으로 인해 흰 쌀밥을 먹지 못했던 많은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방병원, 요양원, 가공식품기업, 메디푸드 식단 연구기업 등과 함께 협업을 통해 건강기능성 식단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