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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경기도청(북부청 포함) 합동분향소 운영기간을 오는 9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민의 피해가 크고 미처 조문을 하지 못한 도민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경기도청(북부청 포함) 분향소 운영기간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31일 수원 광교 도청사 1층과 의정부 북부청사 1층에 각각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국가애도기간인 5일 밤 12시까지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었다.
한편 서울 지하철 녹사평역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는 오는 12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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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