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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8일 광주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광주애육원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70호점 선정식을 갖고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70호점으로 선정된 광주애육원은 지역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아동양육시설로 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51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송종욱 은행장과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광주애육원의 노후된 학습환경을 개선하고자 책상과 의자, 에어컨 등을 교체해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해줬으며, 아동들과 함께 다과시간을 가지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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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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