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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확연하게 감소세로 돌아섰던 지난 10월 광주·전남지역 고용률은 전년동월에 비해 상승하고 취업자 수도 각각 1만1000명, 9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0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15세 이상 취업자는 76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1만1000명(1.5%)증가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은 2021년 4월(1만4000명)이후 최대치이다.
성별로 여자는 9000명(2.6%), 남자는 3000명(0.7%)증가했다.
고용률은 59.6%로 전년대비 1.0%포인트 상승해 2019년 10월과 11월 60.2% 이후 3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성별로 여자는 51.6%로 전년대비 1.3%포인트 높아졌고, 남자는 67.9%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000명, -1.7%)에서 감소했으나▲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1000명, 13.6%)▲광공업(3000명, 2.6%)▲농림어업(2000명,12.8%)등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7000명(4.2%),임시근로자는 1000명(0.8%) 각각 증가했으나,일용근로자는 7000명(-2.0%)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무급가족종사자는 2000명(8.1%)증가했고, 자영업자는 2000명(-1.2%)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00명(3.4%)증가했고,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전남 지난 10월 취업자는 102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9000명(0.9%)증가했다. 고용률은 67.3%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건설업(-5000명, -7.1%)▲전기·운수·통신·금융업(-5000명, -6.3%)▲광공업(-4000명, -3.9%)에서 감소했으나▲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명, 2.7%)▲도소매·숙박·음식점업(9000명, 5.0%)▲농림어업(5000명, 2.3%)에서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1만4000명(3.6%)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8000명(-4.4%), 일용근로자는 1000명(-3.6%)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1만2000명(4.1%)증가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7000명(-7.4%)감소했다.
실업자는 1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25.2%)증가했고, 실업률은 1.4%로 전년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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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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