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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고 구하라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움을 표했다.
강지영은 지난 9일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에 "언니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멋진 어른이 되려고 노력 중"이라며 "곧 멋진 선물 들고 만나러 갈게. 사랑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앞서 강지영은 지난 2013년 7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구하라는 "지영아 우리 열심히 달려왔다"며 "우리 더 멋진 어른이 되자"라고 적었다. 7월24일은 구하라와 강지영이 카라에 동시에 영입된 날로 이를 축하하기 위한 글로 보인다.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데뷔 15주년을 맞은 카라는 해체 7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해 오는 29일 '2022 MAMA 어워즈'에서 곡 'MOVE AGAIN'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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