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 인근 여울공원 /사진제공=부동산업계


경기 화성시가 동탄신도시 도시형 공원 '보타닉가든' 조성 행보에 나서 향후 부동산 거래시장의 영향도 주목된다.


동탄신도시 중심 상업·업무지역 178만㎡ 녹지 공간이 재탄생돼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도심 속 공원이 기대된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화성시는 동탄1·2신도시 사이 반석산 근린공원·여울공원·자라뫼공원·큰재봉공원·오산천 등을 연결하는 보타닉가든 조성을 목표로 이달 용역을 실시해 기본조사와 계획수립에 나섰다.


화성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실시설계에 이어 내년 8월부터 구간·단계별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원과 공원 사이 단절구간을 보행로 등으로 연결하고 식물원을 신설하거나 팔탄면 매곡리 일원 우리꽃식물원 시설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도심형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서쪽 여울공원 바로 옆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이 수혜 대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리인상 여파로 부동산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지만, 녹지 공간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