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견기업 'DSR제강'이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사진=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공.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광주 중견기업 DSR제강이 '제 7회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DSR제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시 현장의 철저한 방역과 고객화상회의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 대응으로 생산 및 영업활동 중단 없이 회사를 운영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문장수기업은 해당 업종에서 45년 이상 건실하게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납세 등 경제적 기여▲법규준수 및 안전?사회공헌 등 사회적 기여를 평가해 선정된다.

명문장수기업 선정기업은 회사 및 제품 홍보 시 '명문장수기업' 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정책자금 한도 확대, 산업기능요원 선발 및 기술개발, 수출 등 사업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