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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학회(회장 정수연)가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와 제7회 부동산산업의 날을 기념해 '감정평가산업혁신과 프롭테크의 역할'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11일 오후 3시50분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감정평가사가 주도한 프롭테크 설립자 배우순 디스코 대표와 김범진 밸류맵 대표가 참석해, 프롭테크와 핀테크의 최근 동향을 비롯해 인공지능(AI)의 프롭테크 활용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배우순 디스코 대표의 주제발표 후 전동흔 법무법인 율촌 고문이 좌장을 맡아 ▲장한익 IBK경제연구소 ▲최성훈 감사원 ▲박성식 공간의가치 대표 ▲서광채 웅지세무대학 교수가 토론한다. 이어 김범진 밸류맵 대표의 주제발표에 대해 좌장 신우진 전남대 교수와 ▲강재성 정명 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김순용 평택대 교수 ▲김창민 L.Value ▲박상준 GH파트너즈 이사가 토론한다.
2부 라운드테이블에선 이랑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장이 참석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전문 가토론 패널로는 ▲서경규 대구가톨릭대 교수 ▲오성범 랜드바이저 ▲이랑 국토부 부동산평가과장 ▲조은경 감정평가사사무소협의회장이 참여한다.
한국감정평가학회장 정수연 제주대 교수는 "타다와 택시업계 갈등에서 보듯 혁신은 경제성장을 주도하지만 사회적갈등을 수반한다"며 갈등이 발생하기 전에 상호토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혁신 시너지를 공감해 상생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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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