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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의 '파이널 라운드' 무대에 진출할 톱4가 결정됐다.
지난 11일 밤 10시20분 MBN '아바타싱어' 10회에서는 세미파이널 '레전드' 미션이 진행되며 '이안' '데이' '김순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백지영의 'Dash'를 부른 '이안'은 불이 뿜어져 나오는 무대 연출과 폭발적인 록 스피릿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이'는 백지영의 몽환적인 분위기로 재탄생한 '여자들만 아는 거짓말'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그는 정체에 대한 힌트로 남편의 닮은 꼴에 대해 한석규와 안치환을 언급했다. 자신의 딸이 백지영의 딸과 동갑이라고 설명하자 백지영은 "나 너 누군지 알아"라고 말했다.
'김순수'는 '사랑 하나면 돼'를 열창하며 쓸쓸한 감성을 십분 표현해냈다. 딘딘과 황치열은 '김순수'에게 햄버거집을 운영하는 연예인을 언급하며 정체를 유추하기 위한 질문을 했다. 과연 '김순수'가 햄버거집을 운영하는 연예인이 맞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모리'가 124표를 얻으며 '세미 파이널 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스틸'과 '데이'의 정체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다음 주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현실 가수와 아바타싱어의 듀엣 무대, 톱4 정체 공개 등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르는 아바타싱어는 '김순수' '란 & 로기' '이안' '메모리'다.
백지영의 명곡들로 꾸며진 '세미 파이널 라운드'의 음원은 12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20분 MBN을 통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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