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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2'가 여자축구 수재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12일 종합 편성 채널 JTBC '뭉쳐야 찬다 2' 측에 따르면 다음날 오후 7시4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2' 방송에서는 카타르 전지훈련을 앞두고 '어쩌다벤져스'와 OMBC(Official Match Ball Carrier) 유소년팀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그려진다.
해당 방송에서는 한국희의 성장에 도움을 준 사람으로 이동국 수석 코치가 지목돼 '어쩌다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하는 내용이 전파를 탄다.
한국희는 이동국의 선수 시절 소속팀 출정식에서 이동국에게 쓴 편지를 전달하고 사진을 찍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동국 역시 한국희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그의 성장을 지켜봐 왔다고 화답한다.
등지기에 자신감이 있는 최세은은 등지기로 '멸치벤져스' 이대훈·강칠구·허민호와 맞붙는다. 최세은은 남다른 준비 자세와 빠른 볼 키핑 능력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최세은의 등지기를 지켜보던 안정환 감독은 "잘한다. 방법을 안다"고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드리블이 개인기인 한국희와 '센터백' 박제언의 대결이 펼쳐진다. 박제언은 감탄이 나오는 한국희의 볼 컨트롤에 헛발질한다고 해 이날 방송에서 어떤 대결이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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