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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겪었던 뼈아픈 주식 경험담을 공개한다.
13일 밤 9시20분 방송되는 KBS2 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최후 금수저가 되기 위해 동전 한 닢에 사활을 건 치열한 '수저게임'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콘셉트에 맞게 눈부신 의상을 입고 허세를 떨며 등장한다.
게임이 시작되자 각자의 수저가 결정됐다. 홍진경은 금수저, 주우재는 은수저, 김숙은 동수저, 우영은 흙수저, 조세호는 무수저에 당첨됐다.
홍진경은 게임 내 금수저 재력을 과시하다 갑자기 "나 주식으로 돈 많이 잃었어"라며 씁쓸한 과거를 회상한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제작진이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빨리 게임에 이입돼 자포자기부터 통수까지 다양한 모습을 드러냈다"며 "(시청자들도) 리얼한 게임에 감정 이입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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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