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가 국내외 10개 뷰티브랜드와 10일간 릴레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중이다.


지난 7일 뷰티컬리 그랜드 오픈 이후 컬리는 평일 저녁 8시마다 '에스티 로더'를 시작으로 '맥', '아베다', '달팡' 등의 브랜드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했다. 14일부터는 '랑콤', 비오템', '록시땅', '헤라', '설화수'의 라이브가 매일 이어질 예정이다.

이커머스 업계에서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있지만 연속으로 진행하는 사례는 드물어 뷰티컬리의 이번 릴레이 라이브 커머스는 뷰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컬리의 자회사 헤이조이스가 담당했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헤이조이스가 이번 라이브 커머스의 총괄 책임을 맡으며 컬리와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컬리 관계자는 "평소 좋아하던 뷰티 브랜드 제품을 백화점에 가지 않고도 저녁에 라이브를 보고 구매해 다음날 아침 받아볼 수 있는 편리성이 소비자들에게 잘 어필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방송 당일 오후 8시에 컬리 앱 내 해당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