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모교에 방문해 강연을 펼쳤다.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정이 모교에 방문하며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달 후배들 만났던 의미 있는 시간. 성균관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원피스로 단정한 스타일링을 뽐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대 위에서 강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교에서 활발한 활동에 나선 이민정을 접한 누리꾼은 "재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 "열심히 공부해서 민정 교수님 강연 들으러 갈게요" "성대 후배들 난리 났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지난 2001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모교에서 '성균예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이민정은 "더 자랑스러운 성균관대학교 동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1기였기에 선배가 없었다"며 "좋은 선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